작품 FRJA-005 / 요시나가 아카네 / Akane Yoshinaga / 吉永あかね

그렇게 가슴에 압도되서 작품을 쭉 보다보니 알게된건데 이친구 골반도 존나 섹시 다이너마이트임 ㄷㄷㄷ. UMD-428 마지막 오일마사지 씬에서 선베드 위에 도기스타일 자세로 엎드려 남배우 펠라하는 씬에서 얘 골반 매력이 그야말로 폭발해버림. ㄷㄷㄷ 가슴만 오지는 친구인줄 알았더니 하체도 완전 발기탱천 그 자체임.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친구는 야스를 진짜 존나 즐김. 후배위로 개처럼 박히는 와중에 정신 못차리고 키스하고 싶어서 목 꺾어가며 남배우 주둥이로 돌진하는 모습은 진짜... 이쯤되면 얘는 외모가 중요한게 아님. 섹O 다이너마이트 그 자체로도 가치가 있음. 요즘 얘 작품들 FHD로 모으는 중인데 빡세긴 하지만서도 충분히 모을 가치가 있다고 봄. 

확실히 미녀 계열은 아니지. 살짝 각져있는 턱에 작은 코, 무쌍에 살짝 튀어나온 치아. 근데 진짜 가슴 하나만큼은 압도적인 1황임. 완벽한 글래머러스 크기에 처지지도 않고 그야말로 진짜 탱글한 볼륨감. SCOP-267에서 기승위하면서 두 팔로 가슴 살짝 모으는데 그때의 탱글한 느낌은 진짜 \"와... 이 슴가가 말이 되나 ㄷㄷ\" 하는 소리가 절로나옴. 그렇게 가슴하나가 진짜 너무나도 압도적이다보니 보면볼수록 얼굴까지 귀여워짐. 턱도 살짝 있으니 나름 교포느낌도 나고, 코는 작지만 나름 콧대는 꽤 살아있고, 무엇보다 웃는 모습이 점점 귀여워짐. 

월클 

GOAT 

ㅄ들아 눈은 뜨고 다니냐 진짜 명작은 WANZ-185 다  

진짜 하루종일 일주일 내내 쌉가능 

사랑해 

가슴이 참ㅈ인데 크고 아름답다 그냥예술... 그리고얼굴도내스타일 

솔직히 얼굴만 예뻤으면 크게 되었을 배우 

코스프레 한거보면 색기가 그냥 줄줄 샘. 은퇴한거같긴한데 지금도 코미케같은곳 나가서 존나 따먹히고 있을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