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JUC-804 / 마키 쿄우코 / Kyouko Maki / 真木今日子

매일밤 걸려 오는 무언 전화. 기억도 나지 않는 착신에 쿄코는 말할 수 없는 불안을 느끼고 있었다.남편은 낙관적으로 행동하지만 사태는 그뿐 아니라 그녀를 비방 중상하는 사진들이 쏟아져 나오고.그 밖에도 낯선 남자가 집요하게 쫓아다니는 등 밤낮없는 스토커 행위에 겁먹은 매일이 계속된다.그런 행위의 수없이 잠잠해진 어느날, 인터넷 회선의 업자가 방문해서, 집에 올리는 쿄코. 하지만, 그것은, 그녀를 습격하는 참극의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