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TMAVR-140 / 사츠키 메이 / Mei Satsuki / さつき芽衣

[메이] 대학진학을 위해 도쿄에서 혼자살기 시작한 나.나에게는 브라콤인 누나가 있고,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나를 걱정하며 매일 전화를 건다.누나와는 어릴 적부터 사이가 좋아 언제나 나에게 끈적끈적하게 몸을 다가오지만, 사춘기를 맞이해 성을 의식하게 되었을 무렵, 우리들은 선을 넘어 남매간에 성관계를 맺어 버린다... [알리스] ●학교를 졸업하고 취직을 위해 상경해 온 나.부모님은 내가 걱정된다며 결혼해서 먼저 상경하셨던 누나 부부의 집 가까운 곳에 집을 얻어 주셨다.누나는 내가 쉬는 날이면 어김없이 방문해서 방청소와 식사 시중을 들어준다.결혼 5년째에 아이가 없어, 어느날 부부 사이의 고민을 들은 것으로부터 누나와 나는 비밀의 관계가 되어 간다…[에나] 누구나 아는 일류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누나.그 부담 때문인지 취업을 하면 술을 마시게 되고 막차를 놓치면 어김없이 회사에서 가까운 내 집으로 찾아온다.누나는 술버릇이 나쁘고 멋대로 들어와서는 언제나 나에게 곁잠을 자고 응석부리며 귀여운 면을 보인다.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끝나지 않고... 누나는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