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ALDN-314 / 나리미야 이로하 / Iroha Narimiya / 成宮いろは

근처에 사는 엉덩이가 매력적인 부인 「이로하씨」. 이로하씨는 어째서인지 언제나 엉덩이가 협조되는 옷을 입고 있었다. 남자라면 누구나 눈길을 빼앗겨 버리는 이로하씨의 엉덩이.나에게도 아내가 있고, 이로하씨도 기혼자다. 그래서 나는 조용히 이로하씨의 나마지리를 상상하며 즐기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우리집에 이로하씨가 놀러왔다.즐겁게 이야기하는 아내와 이로하 씨. 즐거운 식사 모임을 하고 있는 이로하 씨의 바지에서는 마치 나를 유혹하고 있는 것처럼, 팬티가 튀어나오고 있었다. 이윽고 술에 취해 버린 아내.거나하게 취한 이로하 씨는 나에게 다가와 계속 내 엉덩이 보고 있죠?내가 자꾸 이거(엉덩이)로 꼬시는 거 몰랐어요 하고 엉덩이를 뒤뚱거리며 나를 유혹해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