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JUX-833 / 미즈하라 리카 / Rika Mizuhara / 水原梨花

모자가정에서 자란 나는 대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신문배달을 하고 있어.일찍 일어나는 것을 싫어하는 나지만, 건축사라는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어.그러나, 목적은 그것만이 아니다…」사실, 배달 도중의 쓰레기장에서 스쳐가는 부인의 브라가 떠서 젖꼭지가 선명히 보이는 것이다.브라가 보이는 것만으로도 두근두근 하는데, 벚꽃빛 젖꼭지까지 흘끔흘끔 초심인 나를 유혹해 와서.일찍 일어나는 것은 할 수 있게 되어도, 이래서는 신문 배달이 진행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