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ROE-136 / 미즈노 유우카 / Yuuka Mizuno / 水野優香

여자로서의 의식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었다.하지만 남편의 외면을 받지 않고 외로움을 쌓을 수 있는 나날들.그런 생각에서 교정 속옷을 구입한 유카였지만, 육체를 조이는 교정 속옷의 기분이 좋아 무심코 비부로 손을 뻗쳐 버린다.하지만 그 모습을 조카인 타츠야에게 목격당해서!?잘 익은 부드러운 지체가 보정효과로 외설적으로 돋보인다.무심코 열정을 느낀 타츠야는 단둘이 있을 때를 노려, 요염한 교정 속옷을 입은 이모에게 덤벼들었다.